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lacklight: Retribution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[[CSI]] 시리즈의 하나인 CYBER의 11화에서 나온 게임이다. 해당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던 당시에는 PC판엔 아직 적용되지 않았던 즉, Parity patch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PS4에 나온 아이템 이름들을 기준으로 삼았다.[* PC판은 Parity patch 이전엔 간략한 아이템 이름 대신 '제조사명과 모델 번호'가 적용되어져 있었다. 이로 인해 일어날 문제가 나지 않게 할 의도도 있었다.] 한가지 오류가 있다면 Parity patch 이전의 PC판은 거래가 가능했지만 PS4판은 그러지 못한 것이며 게임 벡스라는 가명을 썼지만 어째선지 PS4로 발매된 게임인데 엑박 패드로 플레이하고 있었다.(...) ~~근데 PVE 모드가 아니었는데 게임 화면은 PVP맵이었다.~~ ~~또한 작중 피해자는 쓰기 어렵다는 4점사 기관단총을 주무기로 삼고 있었다.~~ 2016년 현재 시점에서 PC판의 유저 수는 낮아져서 동시 접속자 1천명을 넘기는 것도 못해 지역락 크리로 한국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나빠졌는데 더 나빠질 핑을 겪어야 한다(...). [* 팁을 좀 주자면 지역락은 회원가입과 로그인에만 걸려있어서 게임플레이 할 땐 VPN우회 할 필요가 없다. 로그인마저도 자동로그인 해놓으면 우회할 필요도 없이 바로 플레이 할 수 있다.~~이래도 핑이 치솟는건 똑같지만~~] Blacklight Retribution을 주요 컨텐츠로 삼은 외국 유튜버인 NuclearSharkhead는 이 게임의 존속이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튜버들에게 달려 있다는 동영상을 게시했는데 댓글 좀 보면 이 게임이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지 알 수 있다.--엎친데 덮친 격으로 [[오버워치]]가 출시되어 상황이 더 악화되었다며 한탄하고 있다-- 2016년 3월 27일 이후로는 [[없데이트]] 상태에 삽질을 거듭하는 제작사의 행보[* Perfect world entertainment가 유지비 비싸다고 저사양에서 플레이 가능하게 만들라고 종용한 결과, 막나가기 시작했다. 경쟁전 삭제, 거래 및 선물 기능 삭제같은 유저들에게 납득할 수 없는 패치로 커뮤니티의 분노를 샀는데 '''스팀 거래 기능을 삭제해버려''' 스팀에서 DLC를 구매할 수 없게 되었다. 스팀판이 망하기 시작한건 이때쯤일것 같다.]에 질린 유저들이 하나둘씩 떠나면서 PC판과 PS4판 모두 골수 유저를 제외하고는 신규 유입이 사라졌는데 더군다나 현재 Hardsuit lab은 잡지 퍼블리셔가 된 상황이라 거진 방치되다시피 운영하다보니 풀방을 제외한 플레이 가능 서버는 하늘의 별따기라 회생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야 한다. [[분류:FPS]][[분류:SF 게임]][[분류:2012년 게임]][[분류:Windows 게임]][[분류:PlayStation 4 게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